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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반려견 건강] 꼭 알아야 할 응급처치2

작성자 점프펫(ip:183.99.19.238)

작성일 2018-01-15

조회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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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반려견 응급처치2 포스팅을 이어갑니다~

강아지가 다치면 견주분들도 놀라시고 불안하시죠 ㅠㅠ
근데 이 감정이 고스란히 아픈 강아지에게 전달되어,
극도의 공포감을 느끼게 된다네요 ㅠㅠ

다급한 상황일 수록 당황하지마시고
강아지의 상태를 점검하셔야해요~
가능하다면 수의사와 연락 후 지시에 따른 후
병원으로 이동하시는게 현명한 방법입니다~


 

환부를 식히는 것이 우선입니다.
냉수에 담그거나 흐르는 물을 틀어 충분히 식힌 후
병원으로 데려갑니다.
화학약품에 의한 화상일 경우,
약물을 물로 씻어내고 환부를 보호하고 병원으로 갑니다.
약품의 종류나 성분을 메모하셨다가 수의사분께 알려주세요!



감전된 강아지의 몸이나 소변에는 전류가 흐르므로  위험합니다.
일단 견주분도 장화와 고무장갑을 껴, 감전에 대처한 후
전류가 통하지 않는 나무막대 등으로
강아지를 전류로부터 분리 시킵니다.
화상이 있는 경우 찬 물로 식혀준 후, 병원으로 데려갑니다


 


바닥에 다칠만한 물건이 없도록 주변을 정리해주고
소리나 빛등의 자극이 없는 조용하고 어두운 방에서 쉴 수 있도록 합니다.
발작 중 혀를 깨물지 않도록 수건을 말아 입에 물립니다.


 

 

목부근에 걸려 있으면 바로 제거합니다.
패닉에 빠진 개에게 물릴 수 있으므로 장갑을 끼고
한손으로는 코를 위로 잡고, 입안의 이물을 꺼냅니다.
식도나 위 끝까지 들어갔다면 바로 병원으로 데려갑니다
무리해서 꺼내다가 목에 상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우리 강아지들의 건강 적신호!!
이상징후가 보이면 꼭 병원에 데려가서 진찰을 받아보세요~ 
반려견의 건강관리는 견주의 역할입니다~~^^ 

 


첨부파일 171227-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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